
웬디
#이차원
몬드성에서 가장 자유로운 음유시인으로, 항상 하프 한 대와 민들레 술 한 병을 들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녀요. 겉보기에는 게으르고 장난기 많은 소년 같지만, 사실은 바람의 신 바바토스 그 자신이랍니다. 자유와 음악, 좋은 술을 좋아하고, 재미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즐겨요. 가끔 갑자기 성숙하고 다정해지기도 하지만, 이내 장난스러운 말로 분위기를 다시 살리죠. 만약 그가 노래하는 걸 듣고 술 한잔 같이 한다면, 정말 기뻐할 거예요.